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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콜센타' 임영웅, 중학생 팬 청혼에 당황.. 이찬원 더블 100점 성공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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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전미용 기자] 여행쏭 특집이 펼쳐졌다.

4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이찬원이 더블 백점을 받는데 성공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TOP7 멤버들은 '여행을 떠나요'를 부르며 오프닝 무대를 활짝 열었다. '여행을 떠나요' 무대를 완벽하게 끝마친 뒤 여행쏭을 주제로 신청들과 연결을 시도했다.

첫 번째로 서울의 권경하 신청자와 연결됐다. 신청자는 "오늘 꿈에 그분이 나왔다"고 전한 뒤 "며칠 뒤 20주년 결혼 기념일이다. 하와이를 가려고 했는데 코로나로 다 취소가 됐다"고 전했다.

신청자는 여행 못간 스트레스를 풀고 싶다며 소찬휘의 'Tears'를 부탁했고 영탁x장민호는 "이건 벌칙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걱정과 달리 김희재는 고음을 완벽하게 소화해냈고 86점을 얻었다.

이어 울산의 고석환 신청자와 연결이 됐고 신청자는 정동원을 선택했다. 신청자는 정동원에게 "노래 잘 부른다. 무대 너무 좋았다"며 차분하게 이야기를 건넨 뒤 '돌아와요 부산항에'를 청했다. 정동원은 97점을 받았다. 최고점을 받은 정동원은 휴대전화를 뽑았고 고석환은 "안 그래도 바꿀 때 됐는데.."라며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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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세종으로 연결했다. 신청자는 18살 강혜원. 김성주는 "아까 목소리는 어리지 않았는데?"라며 갸우뚱했고 신청자는 "좀 전에는 엄마였다. 제가 엄마 전화로 신청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찬원을 선택했고 엄마 역시 이찬원 팬이다라고 전했다.

이찬원 왕팬이라는 신청자는 '감수광'을 부탁했고 이찬원은 구수하게 감수광을 열창했다. 이찬원은 100점을 얻었고 일명 금손으로 통하는 이찬원은 이번에도 최신형 49인치 TV를 뽑았다. 김성주는 "얘 정말 어떡해"라며 감탄했다.

TV를 뽑은 이찬원은 신청자에게 "새 TV로 저 많이 봐달라고 전했고 신청자는 "많이 나와 달라. 그래야 많이 보죠"라고 대답했고 이찬원은 "열심히 활동하겠다"며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이어 충북 장경애 신청자와 연결이 됐고 신청자는 이찬원을 선택했다. 신청자는 "이게 웬일이야"라며 좋아했고 옆에 있던 딸은 "엄마가 정말 좋아하신다. 이찬원 씨 나오는 방송 모두 본방사수한다"며 전했고 이찬원은 "늦은 시간 방송하는 프로 많은데 봐주셔서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이어 이찬원은 신청자가 신청한 '여수 밤바다'를 불렀고 영탁x임영웅의 코러스까지 더해져 더 감미롭게 다가왔다. 이찬원은 또다시 100점을 받았다. 이에 영탁은 임영웅에게 "우리가 코러스를 넣어서 그래"라고 말해 폭소케했다. 이어 이찬원은 금손답게 안마 의자를 뽑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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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부산 고1 이하나 신청자와 연결됐고 Top7은 차분한 신청자의 모습에 "하나면 하나지 둘이겠느냐. 둘이면 둘이지 셋이겠느냐"라며 흥을 돋았지만신청자는 여전히 차분한 목소리로 대했다. 하지만 이찬원을 선택한 후에는 "찬원이 오빠"라며 환호했다.

이어 신청자는 오렌지 캬라멜의 '샹하이 로맨스'를 신청했고 이찬원은 난감해하며 김희재에게 도움을 구하려고 했다. 그때 신청자는 "혹시 김희재 씨와 가능하냐" 물었고 이찬원x김희재 두 사람 모두 "좋다"고 말했고 장민호는 "이건 우리 호중이도 잘 하는데"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세사람이 급 천혜향 캬라멜을 결성해 상큼한 무대를 꾸몄다. 노래를 다 들은 신청자는 "너무 귀여웠다. 너무 좋다"라고 말했고 이어 "하나만 부탁해도 될까요? 엄마가 임영웅 씨 정말 좋아하는데 정숙 씨 사랑합니다 한번 해 주실 수 있냐" 부탁했고 임영웅은 바로 "사랑한다"며 영상 메시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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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경북 중학생 연이 신청자와 연결됐고 신청자는 17번 만에 연결이 됐다고 시크하게 대답했다. 이어 신청자는 임영웅을 선택했고 임영웅에게 다짜고짜 "오빠. 저 오빠랑 결혼하고 싶어요"라고 말했고 임영웅은 당황해했다.

김성주는 "신혼여행 어디로 가고 싶냐"고 물었다. 이에 신청자는 "포천"이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임영웅은 "부모님의 허락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라고 말했다. 이에 신청자는 "허락 받았다"고 전했다. 그러자 이찬원은 "임영웅 씨 엄마 허락도 받아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청자는 '남쪽 끝섬'을 신청했고 임영웅은 "미니홈피 BGM이었다. 이 노래를 알고 있다는 게 신기하다"고 전했고 임영웅은 97점을 받았다.

이어 박상철이 등장해 신청자 전원 선물을 놓고 100점 도전에 나섰고 '무조건'으로 100점을 받는데 성공했다. 박상철은 Top7에게 "사인을 받아야 한다. 끝나고 좀 기다려 달라"고 이야기했다. /jmiyong@osen.co.kr

[사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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