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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남의 광장' 양세형 고추장궈, 규현과 요리 대결 승리 "마라샹궈 변환" [TV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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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백종원 / 사진=SBS 맛남의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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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양세형이 규현과의 요리 대결에서 승리했다.

4일 방송된 SBS '맛남의 광장'에서는 양세형과 규현의 요리 대결이 펼쳐졌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마라탕 붐이 시들해지면서 청경채 소비가 급감했다. 이에 '맛남의 광장' 게스트들은 청경채를 활용한 요리를 개발했다.

이 과정에서 백종원 수제자 양세형과 시청자를 대표한 백종원 유튜브 구독자 규현의 요리 대결이 진행됐다.

규현은 마늘, 대파, 양파 등을 넣은 간장 소스에 삼겹살을 넣어 데친 청경채 덮밥을, 양세형은 고추 기름과 파 기름을 넣어 청경채 고추장궈를 만들었다.

심사는 블라인드로 진행된 가운데 백종원은 양세형, 규현의 청경채 요리를 시식했다. 양세형과 규현은 백종원의 심사를 기다렸다.

규현의 요리에는 "간을 잘 맞춘다. 재료 손질이 다르다. 통마늘을 쓴 걸 보니 쉬운 조리법을 썼다. 조금 단 게 아쉽다"라고, 당면이 들어간 양세형의 요리에는 "새로운 장르다. 파 두께가 일정한 걸 보면 칼질 잘하는 사람이다. 이건 양세형이 했다"라고 얘측했다.

결국 백종원은 양세형의 '청경채 고추장궈'를 선택하며 "마라상궈를 변환했다. 이게 더 맛있다. 당기는 맛이다"라며 호평했다. 이에 김희철은 "아까 (양세형이) 똑같이 얘기했다"면서 놀라워 했다.

또 규현의 '청경채 덮밥'에 대해서도 "청경채지만 일식 덮밥 같다. 많이 먹어본 사람의 맛읻. 막상막하다. 규현이 한 거도 아주 잘한 거다"며 칭찬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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