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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식 투병·우울증 극복"…'사랑의콜센타' 김호중 힐링 보이스에 '눈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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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장다솜 기자] 김호중이 힐링을 선사했다.

4일 방송된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 (이하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미스터트롯' TOP7(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전국에서 밀려들어오는 신청곡에 응하며 팬들의 사랑에 보답했다.

이찬원의 연속 백점에 모두가 놀라워했다. 가전제품 뽑기에서는 안마의자를 뽑았고, 원 플러스 원으로 이찬원 역시 안마의자를 갖게 됐다. 신청자는 “제가 찬원님 보는 낙으로 살아요”라며 소녀 팬심을 드러냈고, 이찬원은 “앞으로도 어머니의 기대 져버리지 않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며 마음에 보답했다. 붐은 “주차장에 용달차 있잖아요 이찬원씨 거래요”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영탁은 하나도 부럽지 않다고 말했다. 김성주는 “그게 더 짠하다”라며 웃픈 반응을 보였다.

임영웅은 “이번에는 경기도로 한번 가볼 까요. 경기도에 190번”이라며 경기도 신청자를 선택했다. 이어 박효순씨와 전화 연결이 되었고, 박효순씨는 “병원 갔다가 운전 중이어서요. 심장 이식 수술을 했어요. 지금 2년 되어서 정기검진 다녀오는 길이에요”라며 선정된 것에 감격해 눈물을 흘렸다.

이어 “면역 억제제를 복용해야 한다”라며 집에만 있으면서 우울증까지 왔었다고 고백했다. 트롯이 많은 위로가 되었고 김호중의 노래가 위안이 되었다며 울먹였다. 김호중은 “집에만 계시고 너무 답답하시죠. 노래로 여행 한번 보내드리겠습니다”라고 약속했다. 김추자의 ‘무인도’가 신청곡으로 뽑히자 “오늘 효순님을 노래로 무인도로 모시겠습니다”라며 힐링을 선사했다.

한편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사랑의 콜센타’는 TOP7이 특정 시간 동안 전국 각지에서 걸려온 전화를 통해 신청자의 사연과 신청곡을 받은 후 그 자리에서 즉석으로 신청곡을 불러 주는 실시간 전화 노래방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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