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배우 이범수의 아내 이윤진이 딸 소을 양의 근황을 공개했다.
이윤진은 4일 인스타그램에 "소을아 나는 네가 키가 쑤욱 커도 귀엽고, 생애 첫 반장 선거에 나가보겠다고 공약을 짜서 준비하는 모습도 모두 다 귀엽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반장 선거에 앞서 공약을 연습하고 있는 소을 양의 모습이 담겼다. 어느새 훌쩍 큰 소을 양은 또박또박 말하며 연설을 반복해서 연습해 눈길을 끌었다.
이윤진은 "등교하자마자 출마 선언. 되면 3반의 일꾼! 안 되도 울지 말고 당선자 축하해주고 오기로!! 삶을 배워가는 중인 소을이”라며 소을이를 칭찬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이윤진 SNS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