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7 (금)

백조의 호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한겨레] 5일

한겨레
스웨덴 출신의 젊은 안무가 알렉산더 에크만이 30여 명의 노르웨이 국립발레단 무용수들과 함께 발레, 현대무용, 코미디를 섞어 새롭게 선보이는 공연이다. 무대 위에 5천의 물을 채운 수조를 등장시켜 그 안에서 춤추는 장면이 압권인 작품으로 온라인으로 관람할 수 있다.

관람: 엘지(LG)아트센터 유튜브채널, 네이버티브이(TV) 시간: 오후 8시 관람료: 무료 문의: 02-2280-4114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한겨레 금요 섹션 서울앤 [누리집] [페이스북] | [커버스토리] [자치소식] [사람&]

[ⓒ 한겨레신문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