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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고백, “3주간의 군사훈련, 힘들지만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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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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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손흥민(28, 토트넘)이 영국에서 군대이야기를 했다.

토트넘 공식홈페이지는 3일 군사훈련을 다녀온 손흥민과 인터뷰를 실었다. 손흥민은 지난 5월 8일 제주 해병대 9여단에서 3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수료하고 영국으로 돌아갔다. 군대이야기가 흔치 않은 영국에서 손흥민의 이야기는 화제다.

손흥민은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는데 3주는 정말 길고 좋은 경험이었다. 다 말해줄 순 없지만 사람들이 좋았다. 3주간의 생활은 힘들었지만 즐겼다”고 털어놨다.

코로나 사태가 터진 가운데 병영생활을 한 손흥민의 경험은 영국에서 화제다. 손흥민은 “첫 날은 서로 잘 몰라서 서먹했지만 금방 친해졌다. 10명이서 한 방을 썼더니 정말 친해졌다. 서로 돕고 호흡이 좋았다”고 돌아봤다.

손흥민은 훈련병 상위 5명에게 주어지는 ‘필승상’까지 수상하며 모범적으로 훈련병 생활을 마쳤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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