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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은 '기생충'이 휩쓸고, 관심은 '박봄'이 휩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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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상' 오프닝 축하공연 출연, 박봄 화제로 떠올라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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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상 최고 영예는 ‘기생충’이 차지했지만, 최고 화제는 단연 박봄이었다.

박봄은 3일 서울 그랜드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제56회 대종상영화제 오프닝 무대에 초대가수로 출연했다.

레드카펫에 등장했을 때부터 박봄은 자신의 스타성을 한껏 발휘했다. 오렌지색 체크무늬 미니스커트로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내며 변함없는 몸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박봄은 이날 축하무대에서 지난해 3월 발표한 ‘봄’을 불렀다. 쇼케이스 당시 박봄은 이 곡에 대해 “추운 겨울이 지나고 따뜻한 봄이 오듯 팬들께 다가가고 싶다는 뜻을 담은 곡”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행사가 끝난 뒤 취재진에 “코로나19 여파로 많이 힘든 시기지만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는 의료진분들 덕분에 너무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 우리 모두 함께 잘 이겨냈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축하공연 이후 박봄은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르며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패션부터 화장법, 운동비결 등 네티즌은 오랜만에 등장한 박봄에게 궁금증을 쏟아냈다. 특히 레드카펫 사진들이 화제를 모으면서 온라인 커뮤니티를 달구기도 했다.

한편 현재 박봄은 체력관리에 집중하고 있으며 올 하반기 새로운 앨범으로 컴백할 예정으로 전해졌다.

/김진선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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