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 아침& >'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아침& (07:00~08:30) / 진행 : 황남희
[앵커]
국내 대표적인 영화제도 관중없이 진행됐습니다. 어제(3일) 있었던 대종상 시상식 수상자들은 빨리 코로나 사태가 끝나서 예전처럼 자리를 꽉채운 관객들을 다시 만나고 싶다는 얘기를 한 목소리로 했습니다. 강유정 영화평론가와 얘기해보겠습니다.
Q.
국내 신작들 개봉 시작…침체된 극장가 훈풍 불까
Q.
3월 개봉 예정이었다가 코로나로 두 차례 연기
Q.
25년 전 사라졌던 동생의 충격적 비밀 '침입자'
Q.
기억과 환상 넘나드는 특별한 여행 '프랑스 여자'
Q.
낯선 경계에 있는 이방인의 삶 그린 '프랑스 여자'
Q.
여성 영화 열풍 이을 '프랑스 여자'
Q.
작고 평범하지만 소중한 삶 그린 '국도극장'
Q.
'국도극장' 극장·온라인 동시 개봉
Q.
마흔살에 시나리오 쓴 전지희 감독 첫 장편영화
Q.
배우 이동휘·신신애, 코미디 대신 담백한 연기 인상적
Q.
영진위, 영화 티켓 6000원 할인권 오늘부터 배포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황남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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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내 대표적인 영화제도 관중없이 진행됐습니다. 어제(3일) 있었던 대종상 시상식 수상자들은 빨리 코로나 사태가 끝나서 예전처럼 자리를 꽉채운 관객들을 다시 만나고 싶다는 얘기를 한 목소리로 했습니다. 강유정 영화평론가와 얘기해보겠습니다.
Q.
국내 신작들 개봉 시작…침체된 극장가 훈풍 불까
Q.
3월 개봉 예정이었다가 코로나로 두 차례 연기
Q.
25년 전 사라졌던 동생의 충격적 비밀 '침입자'
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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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낯선 경계에 있는 이방인의 삶 그린 '프랑스 여자'
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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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작고 평범하지만 소중한 삶 그린 '국도극장'
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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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살에 시나리오 쓴 전지희 감독 첫 장편영화
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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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위, 영화 티켓 6000원 할인권 오늘부터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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