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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에 '눈찢' 제스처…에드윈 카르도나 SNS서는 '조지 플로이드 사건' 캠페인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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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도나 SNS


아시아투데이 박세영 기자 =동양인 비하 제스처로 질타를 받은 콜롬비아의 에드윈 카르도나가 조지 플로이드 사건 캠페인에 동참했다.

3일 에드윈 카르도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LACK LIVES MATTER #blackouttuesday'라는 태그와 검은 흑백 사진을 올렸다.

전세계적으로 SNS를 통해 확산되고 있는 '블랙아웃튜스데이'는 최근 미국에서 비무장 흑인이 백인 경찰에 의해 사망한 '조지 플로이드 사건'에 대한 분노와 애도를 표출한 캠페인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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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MBC


하지만 국내 축구팬들은 카르도나의 태도에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지난 2017년 11월 10일 한국과 콜롬비아의 친선경기에 출전한 카르도나는 기성용을 향해 눈을 찢는 제스처를 했다. 이는 동양인 차별 제스처로 유명하다.

당시 경기에서는 징계가 없었으나 이후 한국 언론을 비롯한 외신들이 이를 보도해 카르도나는 SNS를 통해 사과했다. 피파는 카르도나에게 A매치 5경기 출전정지 징계를 내린 바 있다.

누리꾼들은 "인종차별자가 왜 동참하냐" "저 축구선수는 이상한 표정을 지어놓고 본인이 겪는 감기는 아픈가보다" "사람 때려놓고 때리지마라 하는 것도 아니고 뭐하는 거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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