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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포토is]"몰라보겠네" 박봄 초미니 의상에 킬힐…대종상 화끈한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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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백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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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봄이 3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에서 열린 제56회 대종상 영화제 레드카펫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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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2NE1' 출신 가수 박봄의 모습이 4일 화제가 되고 있다.

박봄은 지난 3일 오후 서울 그랜드 워커힐 시어터홀에서 진행된 56회 대종상 영화제 시상식에 참석해 축하 공연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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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봄이 3일 오후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제56회 대종상 시상식'에서 축하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임성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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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봄은 이날 무대 위에서 매력적인 음색으로 '봄'을 열창하며 시상식의 문을 열었다.

코로나19 때문에 무관중 공연이었지만 박봄은 여전한 가창력을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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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봄이 3일 오후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열린 '제56회 대종상 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김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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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봄은 이날 체크무늬의 짧은 미니원피스 셋업 차림으로 패션센스를 뽐냈다.

박봄이 오랜만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보이자 누리꾼들은 과거 '2NE1' 시절의 박봄을 떠올리며 다소 달라진 모습에 주목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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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봄이 3일 오후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열린 '제56회 대종상 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김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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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수 기자 100jsb@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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