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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확진 보험설계사 초등생 외손녀도 검사…등교 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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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빌딩 세무서 폐쇄

<앵커>

이태원 클럽과 물류센터, 또 교회를 중심으로 집단 감염이 수도권을 위협하고 있는데, 어제(3일)는 서울 강남에 있는 20층짜리 빌딩에서 한 보험설계사가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빌딩 일부가 폐쇄되면서 입주해있던 지역 세무서 3곳의 업무가 중단되기도 했습니다.

조윤하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 강남역 사거리에 있는 20층짜리 건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