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3 (화)

김구라, 여자친구 전후로 갈린 ‘결’ “나와라”vs“잘해드려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투데이

(출처=MBC '라디오스타'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김구라 여자친구가 또 한 번 소환됐다.

김구라 여자친구는 3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조영구가 출연해 그의 근황을 전하면서 화두에 올랐다. 김구라는 여자친구와 양가 가족만 초대, 조용히 혼인을 치렀다고 공개한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조영구는 김구라가 여자친구 존재 이전과 이후가 사람이 달라졌다고 폭로했다. 김구라가 여자친구를 만나기 이전에는 조영구가 아내와 갈등을 겪을 때마다 “집에서 나오라”며 부정적인 조언을 해주었다는 것. 현재는 “아내에게 잘 해드려라”며 화목한 가정을 지향하는 조언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투데이/이윤미 기자(yunmi@etoday.co.kr)]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 ▶비즈엔터

Copyrightⓒ이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