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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안타' 살아난 김하성, "마음 비우고 긍정적인 생각" [대전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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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잠실,박준형 기자]4회초 1사 1,2루 키움 김하성이 2타점 적시 2루타를 날린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대전, 이상학 기자] 키움 김하성이 3안타 맹타를 휘두르며 오름세를 이어갔다.

김하성은 3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펼쳐진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와의 원정경기에 2번타자 유격수로 선발출장, 2루타 1개 포함 4타수 3안타 1타점 2득점 1볼넷으로 활약하며 키움의 6-2 승리를 이끌었다. 초근

한화 에이스 워윅 서폴드를 집중 공략했다. 1회 첫 타석부터 중전 안타를 치고 나간 김하성은 2회에도 중전 적시타로 서폴드를 괴롭혔다. 5회에도 좌익수 키 넘어가는 2루타를 터뜨린 김하성은 6회 볼넷까지 얻어내 4출루 경기를 완성했다. 최근 4경기 연속 안타로 시즌 타율을 2할5푼8리로 끌어올렸다.

경기 후 김하성은 "팀이 이겨서 기쁘다. 개인적으로 아직 타격에 대해선 만족스럽지 않다. 강병식 타격코치님께서 잘 맞은 타구가 잡히는 것이라 운이 없는 것이라고 말씀해주셨다. 그래서 마음을 비우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려 한다"며 "뒤에 타자들이 워낙 좋아 출루하기 위해 힘 쓰는 데 누상에서도 과감한 베이스 러닝을 하려고 한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어 김하성은 "아직 시즌 초반이다. 6월이라 심리적으로 시즌 중반이란 느낌을 받는데 잡 생각은 덜고 나의 플레이를 할 수 있게 더 집중하고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waw@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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