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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보건의료노조 “열악한 의료 근무환경 개선하라” [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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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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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의 최전선에서 분투하는 보건의료노조원들이 3일 서울 청계천 전태일다리에서 열린 ‘전태일 50주기’ 캠페인에 참가해 충분한 자가격리 기간과 휴식 보장을 요구하고 있다.

이상훈 선임기자 doole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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