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초중고 개학·등교 이모저모 오늘부터 3차 등교수업…“5개 시도 519곳은 등교 미뤄” 한겨레 원문 최원형 입력 2020.06.03 15:22 최종수정 2020.06.03 15: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