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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 복귀 원하는 강정호, 5일 입국…자가격리 후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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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강정호가 2017년 5월 8일 오후 서울중앙지법 형사 항소 4부에 출석해 음주 뺑소니 사고 혐의로 1심에서 징영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데 대한 항소심을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 공세를 받으며 퇴장하고 있다. |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윤세호기자] KBO리그 복귀를 원하는 강정호(33)가 입국한다.

강정호가 소속된 리코스포츠에이전시는 3일 보도자료를 통해 강정호가 오는 5일 오후 5시 35분 OZ201편으로 미국에서 입국한다고 밝혔다. 강정호는 ‘검역법’ 및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검역절차를 마친 후 입국과 동시에 14일 동안 자가격리에 들어간다.

이에따라 강정호가 직접 자신의 입장을 밝히는 시기도 미뤄졌다. 리코스포츠에이전시는 “자가격리가 끝나는 대로 기자회견을 열어 사과와 질의응답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강정호는 지난달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임의탈퇴 해지를 요청하며 복귀 의사를 전달했다. KBO는 지난달 26일 상벌위원회를 통해 강정호에게 1년 유기실격 및 봉사활동 300시간 제재를 내렸다. KBO리그에서 강정호 보유권은 키움이 갖고 있다. 제재에 따라 강정호는 키움 구단과 계약을 맺어도 1년 동안 그라운드에 서지 못한다. 유기실격이 적용되기 때문에 소속팀 유니폼을 입을 수 없으며 소속팀 훈련시설 사용도 허용되지 않는다.

bng7@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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