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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메시’ 이승우 호재? 신트트라위던, 감독과 결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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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스포츠월드=김진엽 기자] ‘코리안 메시’ 이승우(22·신트트라위던)에게 또 한 번의 변화가 찾아왔다. 소속팀 사령탑이 팀을 떠났다.

신트트라위던은 3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밀로스 코스티치 감독과 결별했다고 알렸다. 지난해 11월 시즌 도중 지휘봉을 잡은 지 불과 6개월 만에 팀을 떠났다.

벨기에 1부 리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시즌을 조기에 종료했다. 신트트라위던은 12위로 마쳤다. 코스티치 감독 부임 이후 3승 1무 4패에 그치면서 합격점을 주기에 어려운 행보를 보였다. 성적 부진에 따른 사퇴에 무게가 실리는 중이다.

자연스레 이승우의 입지에 변화가 예상된다. 이승우는 코스티치 감독 체제에서 많은 기용을 받지 못했다. 이전 감독들과 비교했을 때는 출전 횟수가 현저히 늘었지만 주전 붙박이는 아니었던 것이 사실이다.

다음 사령탑이 어떤 감독이 오던 이승우에게 긍정적이다. 새 시즌을 앞두고 비시즌 훈련 기간 동안 확실하게 주전 눈도장을 찍을 기회를 잡은 까닭이다.

훈련을 통해 성실한 모습으로 새 감독의 시선을 사로 잡는다면 지난 시즌보다는 더 많은 출전 기회를 얻을 전망이다.

wlsduq123@sportsworldi.com 사진=신트트라위던 공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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