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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측 "뮤비 세트 표절 논란, 원작자와 해결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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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모어 앤드 모어' 뮤직비디오 캡처. 2020.06.03. (사진 =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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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트와이스'의 신곡 '모어 앤드 모어(MORE & MORE)' 뮤직비디오에 등장하는 한 세트가 기존 조형 작가의 작품과 유사하다는 지적을 JYP엔터테인먼트가 인지하고 해결에 나섰다.

JYP는 3일 "뮤직비디오 제작사에 기존 작품의 원작자와 대화를 통해 이 문제가 원만히 해결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조형예술작가 데이비스 매카시(Davis McCarty)는 전날 소셜미디어에 "트와이스가 내 조형물과 유사한 세트로 뮤직비디오를 만들었다. 저작권 침해"라고 주장했다.

JYP는 "본사도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출시하는 회사로서 이런 일들이 앞으로 재발하지 않도록 검증시스템을 보완할 방법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모어 앤드 모어'는 지난 1일 트와이스가 발매한 미니 9집 '모어 앤드 모어'의 타이틀곡이다. 앨범은 발매 즉시 일본, 브라질, 인도네시아, 러시아 등 해외 30개 지역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를 달성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과시했다. 뮤직비디오는 이날 유튜브 조회 수 3000만 뷰를 돌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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