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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더 뉴 싼타페’ 실내로 본 눈에 띄는 3가지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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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A 버튼 추가, 공조 디스플레이 삭제, 버튼식 변속기 추가

(지디넷코리아=조재환 기자)현대자동차가 3일 공개한 ‘더 뉴 싼타페(이하 싼타페)’ 실내는 이전과 크게 3가지 변화가 눈에 띈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기존 싼타페와 비슷하지만, 다양한 편의사양이 추가된 것이다.

우선 운전석으로 가면 스티어링 휠에 차로유지보조(LFA) 버튼이 추가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싼타페보다 상윗급 차량인 팰리세이드는 LFA 기능이 탑재됐지만,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을 실행해야 해당 기능이 작동되는 조건이 있다.

하지만 싼타페는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작동 유무 없이 LFA 기능을 쓸 수 있다. 최근 현대기아차가 내놓은 신차 전 트림에 LFA를 기본화하는 만큼, 싼타페도 출시 때 모든 트림에 LFA를 기본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센터페시아 쪽으로 이동하면, 아쿠아 타입의 UI가 들어간 10.25인치 디스플레이가 등장한다. 현대차가 배포한 자료 사진을 보면, 싼타페에 새로 후석 대화 모드가 들어가는 것을 볼 수 있다. 현대기아차가 파킹클라우드 측과 협업해 만들어낸 ‘현대 카페이’ 기능 탑재 여부는 아직까지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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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더 뉴 싼타페 실내 (사진=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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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뉴 싼타페에는 기존 모델에 없는 차로유지보조(LFA) 버튼이 추가된다(노란색 네모 안) (사진=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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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5인치 디스플레이 아래쪽에는 이전보다 더 높아진 느낌의 센터콘솔이 보인다. 8인치 디스플레이가 들어갔던 기존 싼타페에는 디스플레이 좌우측으로 내비게이션이나 미디어를 실행할 수 있는 버튼이 배치됐는데, 이번에 나올 싼타페 부분변경에는 디스플레이 관련 버튼들이 에어컨 송풍구 밑으로 배치됐다.

더 눈에 띄는 것은 기존에 있었던 공조 디스플레이가 사라졌다는 점이다. 실내 온도나 공기청정모드 실행 여부를 확인하고 싶으면, 10.25인치 디스플레이 분활화면 모드를 활용해야 할 것으로 보여 일부 고객들의 불편함을 초래할 것으로 분석된다.

공조버튼 아래쪽에는 험로 주행모드 등을 실행할 수 있는 주행모드 다이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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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 UI가 들어간 더 뉴 싼타페 10.25인치 디스플레이 화면 (사진=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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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더 뉴 싼타페 센터페시아 아랫쪽에는 여러 버튼이 있는데, 공조 디스플레이가 들어갈 공간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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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타페 4륜구동 모델의 경우 팰리세이드처럼 머드, 샌드, 스노우 등의 오프로드 주행 코스를 즐길 수 있다. 평소에는 스마트, 스포츠, 에코, 컴포트 등의 주행모드가 실행될 수 있다.

주행모드 다이얼 아래쪽에는 통풍시트와 온열시트 등을 실행할 수 있는 버튼이 있다.

이번 싼타페에서는 버튼식 변속기가 탑재된다. 주차(P) 버튼이 R(후진), N(중립), D(주행) 버튼 왼쪽에 있는 구조로 기존에 현대차가 추구해온 버튼식 변속기 디자인과 유사하다. 이같은 방식은 또 상윗급 차량인 팰리세이드에 적용됐다.

12.3인치 크기의 풀 디지털 클러스터 디자인은 최근 출시한 아반떼와 비슷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 엠비언트 라이트도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더 뉴 싼타페는 별도 사전계약을 받지 않고 판매가 진행될 전망이다. 이달 내 출시될 예정이며 가격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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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더 뉴 싼타페 (사진=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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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환 기자(jaehwan.cho@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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