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간 감금' 9살, 큰 가방서 용변 보자 계모가 한 짓 SBS 원문 유영규 기자(ykyou@sbs.co.kr) 입력 2020.06.03 12:57 최종수정 2020.06.03 14:23 댓글 6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