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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플랫폼 적용 더 뉴 싼타페 "더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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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내·외장 디자인 공개, 이달 출시

뉴스1

더 뉴 싼타페 외장(현대차 제공)©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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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임해중 기자 = 현대자동차가 싼타페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인 '더 뉴 싼타페' 내·외장 디자인을 3일 공개했다.

신규 플랫폼을 적용해 완전변경에 가깝게 바뀐 더 뉴 싼타페는 더 커지고 무게감 있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현대차는 이달 중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디지털 언박싱을 통해 더 뉴 싼타페를 출시할 방침이다.

전면부는 현대차 디자인 정체성 센슈어스 스포티니스에 따라 일체형의 그릴과 헤드램프를 적용했다. 위아래로 나뉜 분리형 헤드램프가 탑재되며 수평의 넓은 그릴과 대비되는 T자형 주간주행등(DRL)이 강인한 인상을 준다.

그릴 하단에는 넓은 에어 인테이크 그릴과 클램프(조임틀) 모양의 범퍼가 차를 받치는 느낌으로 안정감을 더했다.

측면부는 전면에서 후면부까지 이어지는 기존 싼타페의 날렵한 사이드캐릭터 라인을 유지했다. 대신 신규 플랫폼을 적용해 늘어난 전장과 새롭게 바뀐 20인치 휠로 한층 역동적인 느낌을 준다.

내장은 고급감과 직관성을 높인 사용자 중심 구조로 디자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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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뉴 싼타페 내장(현대차 제공)©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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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아진 센터 콘솔은 문에서부터 크래시 패드까지 하나로 이어지며 운전자를 감싸는 듯 설계됐다. 하단에는 추가적인 수납공간을 마련했다.

12.3인치 풀 LCD 클러스터(계기판)와 10.25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새롭게 적용된다. 버튼식 전자 변속기(SBW)는 직관적인 조작을 도와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주행 환경을 제공한다.

현대차는 이날 사전 광고도 공개한다. 새로운 광고는 밀레니얼 패밀리의 가족 사랑을 주제로 더 뉴 싼타페의 모습을 담았다. 엄마의 탄생편(https://youtu.be/uIxrUKxN2FM)과 끄떡없이 버틸게편은 (https://youtu.be/eZThB_XX89s)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haezung22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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