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개국 중계 되면서 구매 문의 높아져”
KBO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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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비오(KBO) 공식 상품판매 누리집인 ‘케이비오 마켓’의 영문 누리집이 문을 열었다.
케이비오는 “올 시즌 케이비오 리그가 130개 나라에 중계 방송되면서 국외에서 리그 상품 구매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며 “국외 팬들이 상품을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KBO 마켓의 영문 홈페이지를 오픈하게 됐다”고 3일 밝혔다.
구매를 원하는 국외 팬들은 KBO 마켓 영문 누리집(http://kbomarket.com/us)에서 간편 결제 시스템을 통해 상품을 구매하고 해외 배송 서비스를 이용해 받아 볼 수 있다.
KBO 마켓은 올 시즌부터 구단 유니폼 및 모자 등 주요 상품 판매를 더욱 더 확대한 바 있다. 이정국 기자 jgle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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