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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축구전문가, "손흥민-케인-모우라-베르바인에 오시멘 오면 화력 1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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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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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균재 기자]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이 빅터 오시멘(릴)을 노리는 가운데, 긍정적인 전망이 제기됐다.

오시멘은 2019-2020시즌 38경기에 나서 18골을 터뜨렸다. 특히 프랑스 리그1서 13골 4도움을 올리며 활약했다. 페르난도 요렌테가 이적한 뒤 백업 스트라이커가 없는 토트넘이 눈독들일 만한 자원이다.

토트넘은 간판 골잡이 해리 케인이 부상으로 이탈할 때마다 곤욕을 치렀다. 손흥민이 빈 자리를 훌륭히 메웠지만 케인의 뒤를 받칠 최전방 공격수가 필요하다. 조세 무리뉴 토트넘 감독은 오시멘의 에이전트와 접촉하며 영입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유럽축구전문가인 가브리엘레 마르코티는 최근 팟캐스트에 출연해 “오시멘은 케인과 확실하게 비슷한 점이 있기 때문에 토트넘에 정말 잘 어울릴 것 같다”며 “케인과 함께 뛸 수 있고, 케인이 없을 때도 뛸 수 있다. 오시멘, 케인, 손흥민, 루카스 모우라, 베르바인의 화력은 1톤”이라고 기대했다.

나이지리아 국가대표 스트라이커인 오시멘은 22세로 잠재력까지 풍부해 빅클럽의 관심을 한몸에 받는다. 토트넘을 비롯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첼시, 아스날 등의 러브콜이 쇄도한다.

마르코티는 “무리뉴 감독이 분명히 릴과 좋은 연줄이 있으니 두고 봐야 한다”며 오시멘의 영입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전망했다./doly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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