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배구 황제 김연경 ‘배구여제’ 김연경의 마지막 올림픽, 큰 그림은 V리그? 동아일보 원문 강홍구 기자 입력 2020.06.03 03:00 최종수정 2020.06.03 05:5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