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보험 상담 프로그램인 매일경제TV '보험해결사'에서 시청자들의 보험 고민을 시원하게 해결한다.
갑상선암을 진단받았지만 누구는 1000만원을, 누구는 200만원만 보상받는 보험의 속사정은 무엇일까. 똑같은 보험료를 납입하고 있었지만 진단 후 보상금이 다른 원인을 알아본다. 정확하게 진단하고 있지 않으면 똑같은 보험료를 내고 있더라도 보상금은 적을 수 있다.
시청자들의 보험에 대한 걱정과 고민을 함께 나누고 진솔하게 상담해주는 생방송 명품 보험 상담도 알차다. 보험해결사와 함께하려면 보험해결창구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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