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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신승훈이 ‘코로나19’ 여파로 전국 투어 공연을 취소했다.
신승훈 측은 2일 “코로나19 관련 국가 위기 ‘심각’ 단계가 지속되면서 관객과 아티스트, 공연 관계자의 건강과 안전을 고려해 공연 취소 및 잠정 연기를 결정헸다”고 설명했다.
앞서 신승훈은 오는 13일 수원 공연을 시작으로 광주, 대구, 부산, 성남, 서울 등 총 6개 도시를 도는 전국 투어를 진행할 예정이었다.
한영훈 기자 han@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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