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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하는 국민이 더 많다" 윤미향이 직접 공개한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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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윤미향 SNS


아시아투데이 박아람 기자 = 정의기억연대(정의연) 이사장을 지낼 당시 후원금을 유용했다는 의혹을 받는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자신을 향한 응원편지를 공개했다.

2일 윤미향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어제 국회를 개원했다'라며 '여러가지 상황이 쉽지 않지만, 의원회관 503호 윤미향 의원실은 현재 상황에서 최선을 다해 성실하게 의무를 다하기 위해 분주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윤 의원은 '개원을 축하하며 보내주신 화분, 메시지, 전화, 일일이 찾아와 응원해주신 의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기록하기 위해 하루종일 애쓰신 기자님들도 수고 많으셨다'라며 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편지에서 민주당 권리당원이라고 밝힌 한 지지자는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국회에서 당당하게 의정 활동하는 모습 보여달라. 항상 응원하겠다. 지치지 말기. 포기하지 말기. 끝까지 함께하기'라고 적었다.

또 다른 지지자는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마음고생 많으셨을 텐데 의원님을 응원하는 국민들이 훨씬 많다는 거 잊지 마시고 힘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 의원은 '아직 자리가 잡히려면 시간이 더 많이 걸리겠지만, 더 노력하려 한다'라며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시면 더 큰 힘이 날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윤 의원은 21대 국회 개원 첫날인 지난 1일 밤 '정치인' 명의의 새 페이스북 계정을 개설하고 각종 의혹에 대해 적극적인 해명을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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