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G7 정상회담 靑 "中, G11 반대 없을것"…中 "왕따 전략은 도움 안돼" 매일경제 원문 김성훈,안정훈 입력 2020.06.02 17:53 최종수정 2020.06.02 23:0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