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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케인, “내가 후원한 유니폼이 전세계 판매? 너무 기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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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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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해리 케인(27, 토트넘)이 후원한 유니폼이 전세계에 판매된다.

2010년 토트넘에서 데뷔한 케인은 2011년 잉글랜드 4부리그 레이튼 오리엔트에 임대를 가서 뛰었다. 케인은 밀월, 노리치 시티, 레스터 시티 등 임대생활을 전전하다 토트넘에 복귀해 잉글랜드를 대표하는 공격수가 됐다.

케인은 옛정을 잊지 못하고 고향팀 레이튼 오리엔트에 직접 유니폼 광고를 후원했다. 케인은 홈 유니폼에 ‘탱큐’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스카이스포츠’의 보도에 따르면 케인이 후원했다는 사실이 알려진 뒤 멕시코, 러시아, 뉴질랜드 등 전세계 31개국에서 유니폼 주문요청이 들어오고 있다고 한다.

케인은 “처음 이야기를 들었을 때 너무 흥분됐다. 전세계에 유니폼을 판매할 거라고 상상도 못했다. 구단에서 유니폼 수익의 10%를 기부한다고 한다”며 홍보에 열을 올렸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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