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이번 채용은 지난 5월 28일부터 진행됐으며 59명을 모집 중이다.
채용은 NCS(국가직무능력표준)에 기반한 능력중심 블라인드 채용방식으로 진행된다. 입사지원서에는 학력, 나이, 사진, 가족관계 등의 기재란을 없앴다.
채용에서는 감정평가사, 통계, 건축, 경영, 부동산, 전산, 홍보, 부동산통계연구 등 다양한 분야를 모집하며 사회형평적 채용의 확대를 위해 보훈대상자 모집절차도 진행한다.
입사지원은 오는 12일까지 한국감정원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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