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G7 정상회담 G7 회의 초청…미·중 사이 '선택의 시간' 온다 머니투데이 원문 권다희 기자 입력 2020.06.02 15:29 최종수정 2020.06.02 15: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