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G7 정상회담 "日, 美 G7 확대 발언에 당혹…트럼프 진의 파악 못 해" 아시아경제 원문 정현진 입력 2020.06.02 15:1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