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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박주호 주니어 건후 근황…못 본 사이 어린이가 되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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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안나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지선 기자]축구선수 박주호의 아들 건후의 근황이 공개됐다.

2일 박주호의 아내 안나는 미국 흑인 사망과 관련한 인종차별 이슈를 다루면서 건후의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건후는 부쩍 자란 모습으로 볼살없이 날렵한 턱선을 자랑하며 웃고 있다. 건후는 캐릭터 머리띠를 착용하고 여전히 귀여운 모습으로 랜선 이모 삼촌들의 관심을 자아냈다.

한편 박주호와 아내 안내는 슬하에 나은, 건후, 최근 출산한 셋째까지 3남매를 두고 있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했다가 셋째 출산을 이유로 하차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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