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9 (금)

이지애 쩍벌여신 변신..슈트 입고 "나는 센 언니, 쩍벌여신이라 칭찬"[★SHOT!]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OSEN

[OSEN=최나영 기자] 방송인 이지애가 슈트를 입고 '센 언니'로 변신했다.

이지애는 1일 자신의 SNS에 "나는 센 언니다, 나는 센 언니다 촬영내내 주문을 걸었더니 쩍벌여신이라고 칭찬을 받았습니당"이라는 글을 게재해 웃음을 자아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이지애는 초록색 슈트를 입은 채 여러 카리스마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평소 단아한 미모가 돋보이는 이지애의 색다른 변신이다.

한편 이지애는 2006년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로 방송에 데뷔했다. 이후 KBS를 퇴사한 그는 프리랜서로 전향했다.

OSEN

또한 그는 MBC 아나운서 김정근과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현재 TV조선 교양 프로그램 '내 몸 사용설명서' 등에 출연 중이다.

/nyc@osen.co.kr

[사진] 이지애 SNS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