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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지난 1일 서울 종로구 대림산업 본사에서 면접관들이 비대면 면접 시스템을 시연하고 있다.
대림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5월 30일부터 서류 전형 합격자들을 대상으로 1차 채용 면접 전형을 비대면으로 진행해왔다. 202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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