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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커머스, 중소벤처에 힘 불어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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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캐피탈 ‘옐로우독’ 투자조합에 20억 출자

[이코노믹리뷰=최진홍 기자] 카카오커머스가 국내 벤처캐피탈(VC) ‘옐로우독’이 조성한 ‘옐로우독 도약하다 투자조합’ 에 20억원을 출자한다고 2일 발표했다. 중소기업 및 벤처사들에게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하자는 취지로 이번 투자를 단행한다는 설명이다.

키워드는 상생이다. 카카오커머스는 지난해 말 국내 제조사들의 제품 연구 개발, 재고처리 등 어려운 환경 극복을 돕고자 컨퍼런스를 개최했으며 물류관리 등을 포함한 유통 환경 개선과 파트너 상생을 위해 캠페인을 진행, 유통사와의 동반성장에도 주력한 바 있다. 최근에는 코로나 19 피해 극복을 위해 5억원 상당의 방제 물품을 기부하고 피해 농어촌을 위한 기획전을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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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연장선에서 옐로우옥 투자조합에 손을 내밀었다는 설명이다. 옐로우독 도약하다 투자펀드는 2일 158억원 규모로 1차 결성되었으며, 향후 3개월 내 최대 200억원까지 증액해 결성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카카오커머스는 1차에서 20억원을 출자한다. 이는 펀드에 참여한 민간 기업 중 최대 규모다.

카카오커머스 측은 “유망 스타트업, 벤처기업에 대한 적극적 지원을 통한 상생 생태계 조성, 동반 성장 필요성에 깊이 공감해 이번 투자를 진행했다” 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의 사회 공헌 기회를 마련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최진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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