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훈정은 오는 7월 7일~9월 20일 드림아트센터 1관에서 공연되는 ‘개와 고양이의 시간’에서 호기심 많고 자유분방하지만 사람들에게 불길하다는 말을 듣고 자란 플루토 역을 맡았다.
서로 다른 개체 간의 공감이 주는 아름다운 영향력을 이야기하는 ‘개와 고양이의 시간’에서 매 작품마다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여온 고훈정이 어떤 캐릭터로 변신할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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