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뉴스) 이준서 특파원 =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패션 메카 소호(SOHO) 지역의 한 매장이 전날 심야 폭력적으로 이어진 인종차별 항위시위로 인해 파손되어 있다. 2020.6.2
j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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