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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보듯이…'드라이브-인'으로 덴마크서 축구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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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출처 | 미트윌란 트위터


[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덴마크 수페르리가 미트윌란이 ‘드라이브-인 축구’로 관중을 받았다.

미트윌란은 1일(현지시간) 덴마크 헤르닝의 MCH 아레나에서 재개된 호르센스와의 2019~2020시즌 수페르리가 25라운드에서 0-1로 패했다. 미트윌란은 당초 예고한대로 무관중으로 치렀지만 경기장 밖에는 ‘드라이브-인’으로 관중을 받았다. ‘자동차 영화관’에서 차에 타고 영화를 관람하듯 축구를 관전한 것. 미트윌란 구단은 2개의 대형 스크린을 설치해 팬들이 라디오를 통해 중계 방송 해설을 청취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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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미트윌란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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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28일부터 재개된 덴마크 수페르리가에서 5번째로 열린 경기인 이날 미트윌란의 홈 경기에는 2000대 이상 주차할 수 있도록 공간을 확보했다. 현장에는 홈 팀을 응원하기 위한 팬들이 차량을 끌고 주차장으로 모인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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