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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Q&A] 정부, 오늘 ‘일본 수출 규제 철회’ 입장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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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 Q&A 시간입니다.

이슬기 아나운서와 함께 합니다.

첫 번째 키워드는 오늘 예정된 중요한 발표가 있어 먼저 전해드리겠습니다.

수출 규제를 철회해달라는 우리 정부의 요청에 일본 정부가 끝내 응답하지 않았습니다.

정부가 오늘 이에 대한 입장을 발표하죠?

[답변]

네.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늘 오후 2시 세종청사에서 '일본 수출 규제 관련 한국 정부 입장'을 발표합니다.

산업부는 수출 규제 철회에 대한 입장을 지난달 말까지 밝혀달라고 일본에 요청했지만, 일본은 공개적으로는 뚜렷한 답변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일본이 우리 측에 비공개로 부정적인 의견을 전달했다면, 우리 정부의 앞으로 대응이 주목됩니다.

지난해 7월 일본은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핵심 소재 3개 품목에 대해 우리나라로의 수출을 규제했습니다.

[앵커]

두 번째 키워드는, 정부가 우리나라의 코로나19 방역, 이른바 K-방역에 대해 국제표준화를 추진한다는 소식이네요?

[답변]

네. 정부가 어제 발표한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에 담긴 내용인데요.

코로나19 감염병 대응절차와 기법을 'K-방역모델'로 체계화해 이번 달 국제표준화를 추진합니다.

정부는 또, 코로나19 감염병과 관련된 치료제와 백신 개발, 생산, 출시 등 전 주기에 걸쳐 연구 개발을 집중 지원합니다.

이와 관련해 코로나19의 국산 치료제와 백신 조기 개발 등을 위한 '민관합동 범정부 지원단'을 가동해 로드맵을 수립할 방침입니다.

관련 예산은 3차 추경에 반영했습니다.

[앵커]

세 번째 키워드는, 내일부터 온라인에서 재고 면세품 판매가 시작되는군요?

[답변]

네. 재고 면세품의 내수 판매가 허용돼 일부 면세점이 내일부터 예약 판매를 진행합니다.

관세청은 매출이 급감한 면세업계를 고려해 장기 재고품을 대상으로 10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내수 판매를 허용했다고 밝혔습니다.

재고 면세품이 시중에 풀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판매 가격은 수입 통관 절차 등 세금이 포함된 원가에 수수료 등을 고려해 결정됩니다.

그러나 이번 재고 면세품 판매에서 유통기한이 있는 화장품이나 향수, 주류, 건강식품 등은 제외됩니다.

[앵커]

이슬기 아나운서 잘 들었습니다.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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