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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주 "'미스터트롯' 출연 이후 수입 70배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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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트롯 가수 나태주가 ‘미스터트롯’ 출연 이후 수입이 70배 이상 올랐다고 밝혔다.

이데일리

(사진=SBS플러스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 방송화면)


나태주는 신인선과 함께 1일 방송된 SBS플러스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에 출연했다.

나태주는 “‘미스터트롯’ 이후 바빠진 스케줄 탓에 잠도 제대로 못 잔다”고 말했다. 이어 “임영웅이 2시간 잔다고 하는데, 나는 2시간 30분 잔다”며 “임영웅보다 많이 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나태주는 ‘미스터트롯’ 이후 광고만 15개 정도 섭외가 들어왔다고 밝혔다. 이에 MC들은 ‘미스터트롯’ 출연 이후 수입이 얼마나 늘었는지 물었고, 나태주는 “70배 정도 올랐다”고 말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날 나태주는 어린시절 부모의 이혼으로 볼 수 없었던 어머니에 대한 마음을 고백했다. 나태주는 “초등학교 저학년 때 부모님이 이혼했다”라며 “그 이후 15여년 동안 어머니의 소식조차 모른다”고 털어놨다.

‘그동안 엄마가 보고 싶지 않았냐’는 MC의 질문에 나태주는 한참을 뜸 들인 뒤 “사실 엄마의 얼굴이 기억나지 않는다”고 담담하게 고백했다.

그러면서 나태주는 20년간 고깃집을 운영하며 자신을 키워준 아버지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나태주는 “지금까지 키워주시고, 이런 환경을 만들어주신 게 아버지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며 “원망은 전혀 없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나중에 돈을 더 많이 벌게 된다면 아버지 여행을 보내드리고 싶다”고 말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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