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60488275 1022020060260488275 05 0506003 6.1.11-RELEASE 102 인터풋볼 0 false true true false 1591040222000 1591040236000

英매체 "무리뉴, 쿠티뉴 관심 철회"...이유는 '높은 임대료+연봉'

글자크기
인터풋볼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주제 무리뉴 감독은 필리페 쿠티뉴(27, 바이에른 뮌헨) 영입에 관심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

쿠티뉴는 2018년 1월 리버풀을 떠나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었다. 당시 이적료는 1억 4,200만 파운드(약 2,160억 원)였다. 하지만 쿠티뉴는 바르셀로나에서 만족스러운 성적을 거두지 못했고 올시즌 뮌헨으로 임대를 떠났다. 하지만 뛰어난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하면서 결국 바르셀로나는 쿠티뉴 판매를 고려하고 있다는 예측이 흘러나왔다.

이에 다수의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구단들이 쿠티뉴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 쿠티뉴 역시 EPL 복귀를 선호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이적 가능성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당초 토트넘도 영입에 관심을 드러낸 팀 중 하나로 지목됐다. 하지만 높은 연봉 때문에 결국 영입을 추진하지 않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1일 스페인 매체 '마르카'의 보도를 인용해 "토트넘은 현재 뮌헨 임대 생활을 하고 있는 쿠티뉴와 꾸준하게 연결되고 있었다. 바르셀로나는 1,000만 유로(약 136억 원)의 임대료를 요구하고 있지만 무리뉴 감독은 이 요구에 동의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높은 연봉도 걸림돌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이 매체는 "사실 토트넘의 선수단을 보면 창의적인 공격형 미드필더가 크게 필요하지 않다. 에릭센이 지난 1월 인터밀란으로 이적했지만 지오반니 로 셀소, 델레 알리, 제드송 페르난데스 같은 선수들이 있다. 오히려 토트넘이 필요한 포지션은 수비형 미드필더와 측면 수비수 영입이 필요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사진=게티이미지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