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G7 정상회담 임종석 "북방 가는 길 열면 가까운 미래에 G7도 가능" YTN 원문 입력 2020.06.02 03:34 댓글 4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