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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첫날 탁현민, 찰칵찰칵 카메라 플래시에 황급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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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현민 비서관, 1년 4개월만에 靑 복귀

카메라 및 언론 노출 꺼리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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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자들의 카메라를 목격하자 황급히 자리를 피하는 탁현민 전 의전비서관(왼쪽)의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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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현민 신임 청와대 의전비서관이 1일 제6차 비상경제회의를 주재한 문재인 대통령을 수행하며 첫 업무를 시작했다. 1년 4개월만의 청와대 복귀다.

문 대통령의 신임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진 그는 이날 청와대 본관 회의실로 향하는 대통령을 바로 뒤에서 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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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현민 의전비서관(왼쪽)이 홍남기 경제부총리, 문재인 대통령, 노영민 비서실장과 함께 '제6차 비상경제회의'가 열리는 회의실로 향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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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사진 기자들의 카메라 플래시가 터지자 탁 비서관은 황급히 복도 옆 화분 뒤로 몸을 숨겼다. 문 대통령과 시차를 두고 회의실에 입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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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 의전비서관(가운데)은 회의에 참석해서도 주로 아래쪽을 응시하며 카메라를 피하는 모습을 보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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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실에 입장한 탁 비서관은 카메라 기자들을 의식한 듯 자리에 앉아서도 연신 머리를 숙인 채 회의 자료만 살폈다. 이번 복귀를 두고 야당과 여성 단체 등에서 비판이 있었던 만큼, 언론 노출을 극도로 꺼린 것으로 보인다.

[김은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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