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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개척교회 모임 참석' 목사 동생도 확진…접촉자 1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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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최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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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인천 여성목사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1일 오후 2시 기준 24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1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체검사를 기다리고 있다.2020.6.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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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개척교회 모임 예배 참석자 중 코로나19(COVID-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1일 인천시에 따르면 인천 부평구 소재 교회 목사인 A씨가 전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A씨의 동생 B씨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인천 개척교회 모임과 관련된 확진자는 현재까지 29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B씨는 지난달 28일 미추홀구 소재 신생 개척교회 모임에 A씨와 함께 참석했다. A씨 확진 후 검체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됐다.

방역당국은 B씨를 인천의료원으로 긴급 이송하고 접촉자 19명의 검체를 검사하고 있다.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공개할 예정이다.

이날 오후 8시 기준 인천시가 관리하는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234명이다.

최민경 기자 eyes00@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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