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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황제’ 페더러, 연수입 1305억 원…운동선수 세계 1위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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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서정환 기자]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39)가 축구전설 크리스티아노 호날두(35, 유벤투스)를 넘었다.

미국 경제지 ‘포브스’는 1일 2020년 전세계 운동선수 수입순위를 공개했다. ‘테니스 황제’ 페더러가 1억 630만 달러(약 1305억 3640만 원)를 벌어들여 전체 1위에 등극했다.

페더러에 이어 크리스티아노 호날두, 리오넬 메시, 네이마르 등 축구 슈퍼스타들이 2~4위를 휩쓸었다. 5위는 NBA 스타 르브론 제임스가 차지했다.

포브스는 “페더러는 지난해 비슷한 수입을 올려 5위에 올랐었다. 페더러는 신사적인 이미지와 테니스 황제의 실력으로 광고주들이 선호하는 모델”이라고 풀이했다.

이어 포브스는 "페더러가 올해 1위를 차지한 것은 코로나 사태가 터져 축구스타들의 연봉이 급감했기 때문이다. 2019년과 비교해 전세계 100위 운동선수들의 수입이 전체 9% 감소했다”고 해설했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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