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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화)

영탁, 카리스마 넘치는 과거 모습 공개 "영남가요제 대상 출신"(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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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유튜브 영상 캡처


아시아투데이 박아람 기자 = 가수 영탁이 과거 모습을 공개했다.

영탁은 지난달 2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최초 공개! 가수 데뷔! 꿈의 무대! 영남가요제[대상 수상] 22살 영탁 '비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제1회 영남가요제 무대에 오른 영탁의 모습이 담겨있다. 영탁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단독 콘서트 하면 비상 불러주세요' '타고난 재능' '숨은 보석이었네요. 왜 이제야 보였을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탁은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 선을 차지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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