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격 의료’ 대신에 ‘비대면 의료’ 활성화...절충안 선택 한겨레 원문 황예랑 입력 2020.06.01 18:42 최종수정 2020.06.02 02: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