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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맹활약' 스몰링 임대 연장 요구...맨유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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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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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새얼 기자= AS로마가 크리스 스몰링(30)의 활약에 만족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임대 연장을 요구했고 긍정적인 답변을 받았다.

스몰링은 지난여름 맨유를 떠나 로마로 임대 이적했다. 불안한 경기력으로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의 신임을 얻지 못한 것이 주된 이유였다. 해리 매과이어의 합류가 스몰링의 입지를 불안하게 만들었다. 출전 기회를 원했던 스몰링은 결국 탈출구로 로마를 선택했다.

성공적인 결과였다. 불안했던 로마의 수비진에 안정감을 더했다. 이번 시즌 리그 28경기에 나서 좋은 경기력을 선보였다. 부활의 조짐을 보이며 자신의 선택이 옳았음을 선보였다. 폰세카 감독의 칭찬과 함께 현지 언론들의 호평이 쏟아졌다.

로마와 스몰링 양 측 모두 완전 이적을 원했다. 맨유도 적당한 금액이라면 이적을 허용할 방침이었다. 그러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발목을 잡았다. 로마가 재정난에 시달리면서 이적 자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었다. 임대가 만료되는 6월 30일까지 최종 결정을 내려야 하는 상황이었다.

급한 불을 껐다. 이탈리아 '라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1일(한국시간) "세리에A가 재개를 앞둔 시점, 로마가 스몰링의 임대 연장을 요청했다. 맨유가 요청을 받아들일 방침이다. 임대 기간은 시즌이 끝나는 8월까지 연장될 것이다"라고 보도하며 합의에 임박했음을 알렸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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