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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기, 시우민' 등 참여한 육군 뮤지컬 '귀환' 개막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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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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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MHN 이솔 기자]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육군이 기획한 뮤지컬 '귀환'의 개막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영향으로 연기됐다.


뮤지컬 '귀환'의 제작사 인사이트엔터테인먼트는 "다음 달 4일부터 14일까지의 귀환 공연을 취소하고 개막을 다음 달 16일로 연기한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뮤지컬 '귀환'은 6.25 참전용사인 '승호'의 기억을 더듬어가면서 전개되는 과거의 이야기들을 다룬다. 전사한 친구들을 다시 찾으러 오마 다짐했던 그날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한평생을 바친 승호의 현재 그리고 6.25전쟁의 한가운데 소용돌이쳤던 과거가 교차되며 이야기는 시시각각 다양한 모습으로 전개된다.


제작사는 "코로나19 재확산 관련 28일 정부의 발표가 있었다"며 "수도권 다중이용시설 운영을 중단한다는 정부 방역 강화 조치에 따라 개막을 연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육군은 관객 간 간격을 2m 이상 띄우고 정부 방역지침을 준수하면서 공연을 열 계획이었지만,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이 시작되면서 연기를 결정했다.


전사자 유해발굴을 소재로 한 육군본부 창작 뮤지컬인 귀환에는 육군에 입대한 국내 아이돌 그룹 멤버가 다수 출연한다. 엑소의 디오, 시우민, 워너원의 윤지성, FT 아일랜드의 이홍기 등이 나온다.


출연진 중 디오와 윤지성은 전쟁 당시의 주인공 '승호'를 연기하며, 이홍기와 시우민은 현재시대의 '현민'역을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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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기, 시우민' 등 참여한 육군 뮤지컬 '귀환' 개막 연기


코로나19 재확산 영향으로 다음달 16일 재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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